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홍영표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 멈춰라”
 
서정태 기자   기사입력  2018/07/12 [09:49]

 

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최근 ‘문재인 재기해’라는 발언으로 비난을 산 극성 페미니즘 운동과 관련해 “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이나 과도한 증오로 이어져선 안된다”고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홍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소견을 밝혔다. 그는 극성 페미니즘 성향 커뮤니티 회원이 카톨릭 성체를 훼손한 것에 대해서는 “종교계가 증오와 차별, 무분별한 혐오에 대해 성찰하고 국민 통합 이루는 선도 역할을 해야 한다”며 카톨릭계의 태도 변화를 요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인종, 종교, 출신지역 차별과 혐오 확산되면서 사회적 안정과 민주주의가 훼손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21세기 성숙된 사회로 가는 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회 통합과 관용사회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 각층이 이 문제를 둘러싸고 높은 수준의 대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7/12 [09:49]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