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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격화'에 원·달러 환율 1130원 육박
 
남현숙   기사입력  2018/07/12 [10:18]

 미중 무역전쟁의 우려로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1원 오른 1127.1원에 개장했다.

이후 장중 1128원대로 올라서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 고점 기준으로 지난해 10월27일(1131.9원) 이후 최고다.

환율이 크게 오른 것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갈수록 격화될 움직임을 보여서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10일 중국 수입품 2000억달러(약 224조원) 규모 대해 관세 10%를 부과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앞서 예고한 500억달러어치를 합치면 관세부과 대상 중국산 수입품은 2500억달러로 불어난다. 이는 중국의 대미 수출총액인 5050억 달러의 절반에 가깝다.

무역전쟁이 격화되면서 안전자산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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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2 [10:18]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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