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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옹호’ 한서희, 신동욱에 “아저씨 누구?”…신동욱 “난 朴 제부다”
 
권오성   기사입력  2018/08/10 [06:52]

 

헤럴드경제

[사진=한서희 신동욱 SNS]


 그간 워마드를 비호하던 한서희가 신동욱 공화당 총재 저격에 나선 가운데, 신동욱이 또다시 맞불을 놓았다.

한서희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저씨 지금 뚜두뚜두 추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기사를 캡처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올린 사진 속 기사에는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쓴 자신을 비판하는 글과 함께 신 총재의 얼굴이 담겨있었다.

이에 신동욱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신동욱 ‘서희씨를 긴급 체포 합니다’라고 하자 한서희 발끈, 서희씨 우리는 동업자 꼴이고 장군에 멍군 받은 꼴이다”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서희씨 저는 유튜브 썰tv에서 ‘신동욱의 정치썰’을 진행하는 박근혜 대통령 제부입니다. 박근혜 무죄석방 릴레이 아이스버킷 34번째 참가자로 지명합니다. 함께해주시면 영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한서희와 신동욱 총재가 SNS를 통해 공방을 주고받는 것은 지난 8일 경찰이 워마드 운영자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기 때문이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 8일 SNS를 통해 워마드 체포영장 부분을 언급하며 자신의 생각이 담긴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한서희는 “내가 워마드다 워마드 잡으려면 나 대신 잡아가라 명예롭게 워마드 위해 빵 한번 더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후 이 글을 접한 신동욱은 자신의 SNS에 “워마드 운영자 체포 영장 발부 논란, 한서희 씨가 워마드 꼴이라면 나는 일베 보안관 꼴이다 한서희 씨를 긴급 체포합니다”라는 글을 적으며 비판했다.

이어 “워마드는 인간의 금도를 넘어선 꼴이지만 일베는 스스로 방지하는 꼴이다. 영혼살인 방조죄 꼴이고 인격살인 은닉죄 꼴이다. 워마드 사이트 폐쇄하고 운영자 구속 지지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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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0 [06:52]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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