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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김정현, 인터뷰에서 진실 밝혔다 "인간답게 살고 싶었어"
 
김종분   기사입력  2018/08/10 [07:31]

 

헤럴드경제

시간 방송 캡처


 ]김정현이 죄책감을 느끼며 인터뷰에서 윤지원의 죽음에 대해 모두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시간’에서는 동생과 어머니의 죽음의 진실을 쫓는 설지현(서현 분)과 천수호(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천수호는 설지현의 옆집으로 이사를 해 설지현을 당황케 했다. 신민석(김준한 분)은 강실장(허성도 분)을 절벽에서 떨어트려 살해한 장면을 꿈으로 꾸며 죄책감을 느꼈다. 한편 천수호와 설지현은 방음이 되지 않는 벽을 통해 대화를 나눴다. 설지현은 “나 열심히 행복하게 살 거예요”라며 자신을 걱정하는 천수호에 괜찮다고 말했다. 천수호는 다른 이유가 있다고 밝히며 “죽기 전에 말하겠다고 약속할게, 믿어줘”라고 말했다. 설지현은 천수호를 신뢰했다.

천수호와 설지현은 양희숙(김희정 분)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천수호는 창문에서 발견된 지문으로 강실장을 쫓았다. 천수호는 강실장이 운영하는 보도방에서 설지은(윤지원 분)에 대한 소문을 접했다. 설지현은 기자를 만나 강실장이 어머니를 살해한 용의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설지은의 죽음에 재벌이 관여된 거 같다고 의심했다. 집에 돌아온 천수호는 통화목록에 있는 신민석의 전화번호를 발견하곤 의심을 더했다.

레스토랑 공동운영건으로 은채아(황승언 분)을 만난 신민석은 술에 취해 남성과 시비가 붙은 은채아를 도왔다. 은채아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줄 알았는데”라고 말했고 자신 때문에 세 사람을 살해한 신민석에 죄책감을 보였다. 신민석은 “제가 사람을 살해한 거 같습니까”라고 물으며 “사고로 죽은 것뿐입니다”라고 말했다.

기자는 천수호를 찾아와 설지은의 죽음에 대해 캐물었고 은채아는 그날 밤새 함께 있었다고 말하며 천수호를 도왔다. 기자가 떠나고 천수호는 은채아에게 “너 정말 그날 안 왔어”라고 물었다. 설지현은 강실장을 잡기 위해 홀로 잠복을 하겠다고 나섰고 이를 엿들은 천수호는 함께 나섰다.

설지현은 천수호에 감사의 의미로 식사를 대접했다. 천수호는 “고마워서 그랬어”라며 설지현을 도운 이유를 밝혔다. 그는 “당신덕분에 인간답게 산다는 게 어떤 건지 좀 알게 됐어”라고 말했다.

신민석은 은채아가 준 선물이 피 묻은 넥타이인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 설지현은 은채아가 강실장과 거래를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천수호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밝혔다. 그는 “인간답게 살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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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0 [07:31]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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