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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X·SE·6S 단종…아이폰8·7 출고가 내려
 
노종관   기사입력  2018/09/14 [08:34]

 

세계일보


애플이 12일(현지시간) 아이폰 XS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작년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을 단종하고 아이폰8과 아이폰7의 가격을 내렸다.

13일 더 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아이폰X, 아이폰6S 시리즈, 아이폰 SE를 단종했다. 이들 제품은 현재 애플코리아 홈페이지에서도 사라진 상태다.

아이폰 XS의 가격이 전작인 아이폰X과 999달러(64 GB 기준)로 같은 데다 보급형인 아이폰 XR도 새로 공개되면서 아이폰X이 설 자리를 잃은 것으로 보인다.

더 버지는 함께 단종된 아이폰 SE, 아이폰6S 시리즈에 대해 "헤드폰 잭이 있는 아이폰의 종결"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이날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아이폰8, 아이폰7의 가격을 각 599달러, 499달러로 내렸다.

이날 애플코리아 홈페이지에 표기된 두 제품 가격 역시 각 82만원부터, 62만원부터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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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4 [08:34]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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