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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남준입니다"...방탄소년단 RM, 듣는 것도 진지하게
 
김종분   기사입력  2018/09/25 [10:32]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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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팝(K-Pop)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4일(이하 현지시간) 유엔총회 무대에 올랐다. 한국 가수가 유엔총회에서 연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진행한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방탄소년단의 리더 알엠(RM)은 영어로 “저는 김남준입니다. 단점도 많고 두려움도 많습니다. 여러분들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무엇이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합니까. 자신의 목소리를 내주세요. 조금씩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 나갑시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고 적극 지원해 주자는 취지의 유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구테흐스 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 등이 함께 했다.

김 여사는 방탄소년단을 만나 “자랑스럽다.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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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5 [10:32]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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