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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의원 “국회에 수소차 충전소 만들자”…
 
정철호   기사입력  2018/10/11 [17:07]

 

박범계의원 “국회에 수소차 충전소 만들자”…성윤모장관 “좋은 아이디어”

▲     © 국민정책평가신문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여의도 국회 안에 수소차 충전소를 시범적으로 만들어 운영해보자는 제안을 내놨다. 

박 의원은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국회에 수소차 충전소를 한 번 만들어봐달라. 국회에서 시범적으로 타보면 홍보도 되고 좋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수소차는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고 모터를 돌려 달리는 자동차로, 이산화탄소 등 공해물질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충전소 건설 비용이 비싸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수소경제 활성화를 계획중이며, 권역별 수소 생산기지 및 충전소 등의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박 의원의 질의에 대해 성윤모장관은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한다”며 “국회가 모범이 돼 수소 충전소를 운영하는 등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운용해보겠다”고 답했다.수소차를 시범적으로 국회에서 타는건 좋은데, 비싸지 않느냐’는 홍일표 국회 산업위원장의 질문에 성 장관은 “수소차 한 대가 7000만원 정도인데 정부 등 지원을 받으면 50% 정도 할인해 구입할 수 있다. 이런 할인은 일반인에게도 다 열려있는 제도”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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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1 [17:07]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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