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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정감사]윤석헌 "포스코 감리 통해 회계처리 위반 등 조사할 것"
 
국민정책평가신문   기사입력  2018/10/12 [12:35]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포스코의 회계처리 위반 등을 회계감리를 통해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윤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회계 신뢰성이 전혀 없는 포스코에 대해 감리에 나서야 한다'는 추혜선 정의당 의원 지적에 이같이 밝혔다.

추 의원은 "국민의 기업이라는 포스코가 전 정부에서 급격하게 부실화되면서 2007년 76만원대였던 주가가 2016년 초 15만원대까지 떨어졌고, 하루 전 종가도 25만7000원이었다"며 "시장에서는 한계기업으로 판단하고 있고 국민연금의 누적손실 역시 천문학적인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추 의원이 이어 "포스코를 둘러싸고 기업 인수합병과 매각, 해외 자산투자 등 많은 의혹이 있을 뿐 아니라 공시자료를 분석해 보니 포스코건설은 EPC에쿼티스 및 산토스CMI에 대해 인수 및 금융지원 등 총 2000억원가량을 투입했지만 60억원 정도에 원래 주주에게 되팔았다"며 "공시된 제무재표 역시 심각한 오류를 남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포스코 경영 전반에 대한 감리가 필요하다는 추 의원 요구에 대해 "감리를 포함해 손상처리 부분과 회계처리 부분 등에 배임이 있었는지까지 문제를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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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2 [12:35]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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