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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국세청이 아니라 '男세청'"
 
국민정책평가신문   기사입력  2018/10/12 [12:44]

 

[2018국정감사] 유승희 "국세청이 아니라 '男세청'"

 
 
 

유승희·유승민 "간부직에 여성 아무도 없어" 지적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뉴스1

"국세청이 아니라 '남(男)세청'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 소속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날린 일침이다. 국감장에 여성 간부가 단 한명도 없는 것을 두고 이같이 지적했다.

유 의원은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세청 국감 질의순서에서 "여성 간부가 단 한명도 없는 국감장은 처음"이라며 "국세청 50년사에 보면 국세청 내에서 여성 공무원들이 약진하고 있다고 하지만, 간부는 단 하나도 없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이날 국세청 고위직의 '남초' 현상을 지적한 것은 유 의원만이 아니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역시 이날 자신의 질의순서에서 "여성 공무원이 왜 하나도 보이지 않느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승희 국세청장은 "각별히 신경쓰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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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2 [12:44]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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