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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협동조합의 설립과 절차’특강
‘사회적경제’를 이해하는 첫 번째 시간… 총3강으로 진행
 
정철호기자   기사입력  2018/11/08 [17:25]
▲     © 국민정책평가신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6일 사회적경제를 이해하는 첫 번째 시간으로 협동조합의 설립과 절차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협동조합에 관심이 많은 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비전센터 1층 갤러리실에서 진행됐다.

 

시는 총3강으로 이뤄진 사회적경제 특강 시리즈를 진행한다.

 

특강은 소·상공인, 예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설립 등을 위한 기초 경영교육으로, 공동으로 소유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의 인프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구성됐다.

 

지난 6협동조합의 설립과 절차를 시작으로, 오는 13일에는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기업의 이해’, 20일에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창업가 정신이 각각 실시된다.

 

이날 강의에 참가한 수강생들은 여성비전센터에서 운영하는 자격증, 창업과정을 이수하고 있거나 이수했던 시민들로, 자발적인 결사체로서의 협동조합 의미와 가치에 대해 알아보고, 협동조합을 조직할 때 선행해야할 점들 그리고 그 과정에 실제로 겪는 어려움들에 대해 공유했다.

 

은퇴를 앞둔 한 시민은 “IT업계에서 퇴직한 후 동종 업계 사람들과 협동조합을 구성하고 싶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발기인의 절실함과 협동조합의 본래적 목적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협동조합은 무엇보다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활동이 핵심이라는 것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여환규 안산시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경제를 이해함으로써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여러 형태에 대해 배우고 또 직접 구성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했다.

 

특강 신청은 안산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https://wm.ansan.g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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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17:25]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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