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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 스토리’ 주제곡 작곡한 프란시스 레이 별세… 향년 86세
 
이은경   기사입력  2018/11/09 [10:09]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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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 스토리(1970)’의 주제곡을 작곡한 프랑스 음악가 프란시스 레이가 7일(현지 시간) 세상을 떴다. 향년 86세.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문화부는 프란시스 레이의 사망 소식을 발표했다. 프랑스 남부 니스 출신인 레이는 아코디언 연주자로 시작해 에디트 피아프와 이브 몽탕 등 유명가수의 노래를 작곡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레이는 1960년대에는 영화음악에 눈을 돌려 ‘남과 여(1966)’를 비롯해 끌로드 를루슈 감독의 다양한 작품 속 주제곡을 연달아 히트시켰다. 특히 아서 힐러 감독의 로맨스 영화 ‘러브스토리’ 주제곡은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미국 음반 차트에서 9위를 기록했다. 그는 이 곡으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영화음악상 등을 수상했다. 레이의 고향 니스의 크리스티앙 에스트로지 시장은 이날 레이의 죽음을 애도하며 “니스 시의 상징적인 장소에 레이의 이름을 붙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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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9 [10:09]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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