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융합아카데미 개원 및 특강

두레그룹/미국미드웨스트대학교 MOU체결

국민정책평가신문 | 기사입력 2018/12/02 [11:24]

4차산업융합아카데미 개원 및 특강

두레그룹/미국미드웨스트대학교 MOU체결

국민정책평가신문 | 입력 : 2018/12/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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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일 오후 3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두레그룹(중앙회장 김병호)미국 미드웨스트 대학교와 MOU 체결을 하였다.

 

두레그룹은 신개념의 융복합경제 시스템을 20096월 특허청에 등록하여 융복합 경제에 앞장서고 있으며. 미래 먹거리와  정보기술, 상담, 교육, 연구, 금융 기타 기반 서비스를 갗추어 놓고 글로벌을 향해 가고 있는 회사이며, 미국 미드웨스트대학교는 1986년 미국 중부도시 세인트 루이스에 설립되어 워싱턴 DC에 분교가 있는 명문 글로벌 대학교이다.

 

MOU체결과 더불어 미국 미드웨스트 대학교 부설 '4차산업 융합아카데미'를 개원하였으며, 이애경 사회복지사의 진행으로, 연혁보고는 김금열 행정학박사, 축사는 김병호 두레그룹 회장, 특강에는 최석만 연길IT대학 석좌교수(미드웨스트대학교 부설 빅데이타연구소장)다.

축사에서 두레그룹 김병호 회장은 세상의 모든 일은 진정성에 의해서 발전되며 경제발전은 소비활성화를 통해서 일어납니다. 농경사회와 산업사회에서는 노동력으로 경제가 발전되던 때입니다. 그러나 정보사회에서는 노동이 아닌 정보입니다그 결과는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것이지요 저희 두레그룹에서는 신일자리 창출과 세계적으로 가능한 소비를 소득으로 바꾸는 시스템으로 현재와 미래먹거리를 준비해 놓았습니다.“라고 하였다.

 

우리에게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 줄 4차산업의 핵심키워드는 초연결, 초지능화, 자동화이다.

지능을 가진 로봇이 등장하면서 사람의 일을 대신 처리하게 되며, 파이터치 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20년 내에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사라질 일자리가 124만개 이상이라고 한다. 물론 사회가 변하면서 새로운 직업들도 많이 나오겠지만,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정부, 사회, 기업, 개인이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시대에 ()두레그룹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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