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 준수
 
김종분   기사입력  2018/12/19 [09:23]

 

헬스프레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한 급성 위장관염을 말한다.

우리나라에는 연중 내내 발생하지만 겨울에 더 자주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 시설에서 집단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원인병원체 중 하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교육부(장관 유은혜),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고건수 및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11월~4월)까지 발생하며, 표본감시기관의 환자 감시 현황에 따르면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급성설사질환을 유발하는 병원체 검사 중 병원체 표본감시에서는 48주차(11월 25일~12월 1일) 이후, 집단환자 대상 검사에서는 47주차(11월 18월~11월 24일) 이후 노로바이러스 양성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접촉감염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구토물을 통해서 또는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 섭취 시에도 감염될 수 있다.

정부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예방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음식은 익혀먹고 물은 끓여먹으며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경우 올바른 손씻기, 환경소독 등을 실시하고 환자의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 또는 접촉한 환경 및 화장실 등에 대한 소독을 올바른 절차로 시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헬스프레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헬스프레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헬스프레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2/19 [09:23]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