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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 때 소홀해지는 '손 씻기'.. 더욱 신경써야 하는 이유
 
김종분   기사입력  2018/12/25 [05:35]

 

파이낸셜뉴스

 

 


날씨가 추워질수록 소홀해지기 쉽지만, 겨울철 건강을 위해 '손 씻기'에 더욱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최근 겨울철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노로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겨울에서 이듬해 초봄까지 많이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복통, 오한, 발열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와 해수가 채소, 과일류, 패류, 해조류 등 식품을 오염시킬 때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된다.

환자가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접촉한 후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 섭취할 때도 감염될 수 있다.

감염을 예방하려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굴 등 수산물은 되도록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식품 조리에서 배제하고, 증상이 회복된 후 최소 1주일 이상 조리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환자는 가족과 떨어져 다른 방에서 혼자 지내는 것이 좋고, 손 닦는 수건은 가족이 각자 따로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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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5 [05:35]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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