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소나무 영구보존의 길 '활짝'

박희송 기자 | 기사입력 2013/03/25 [23:59]

천연기념물 소나무 영구보존의 길 '활짝'

박희송 기자 | 입력 : 2013/03/25 [23:59]

천연기념물 소나무 영구보존의 길 '활짝'
 
 
 
 

박희송 기자 = 문화재청은 25일 국립산림과학원,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거수(老巨樹) 중 15그루의 소나무 우량 유전자 본체(DNA)를 추출하고 복제나무를 만들어 유전자원을 영구 보존하기로 했다. 사진은 천연기념물 제424호 '지리산 천년송'. (사진=문화재청 제공) photo@newsis.com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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