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터지면 매우 위험한 '맹장염' 원인과 주요 증상
 
이은경   기사입력  2019/02/08 [11:20]

 터지면 매우 위험한 '맹장염’ 원인과 주요 증상


매년 약 10만 명이 수술 받는 질환
'맹장염’
본래 질환명은 '급성 충수염’


소장에서 대장으로 이어지는 부위 '맹장(막창자)’
맹장 끝에 달린 꾸불꾸불한 꼬리가 '충수(막창자꼬리)’
충수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 '맹장염’

▶맹장염 환자

10대~50대까지 환자 분포 넓어
보통 증상 나타난 후 12~18시간 내 병원 찾아
충수가 터지는 환자 비율 약 25%
증상 시작된 후 3일 내 수술 안 받으면 충수 터질 가능성↑

▶맹장염 진행 과정

-어떤 이유든 충수 막히면서 발생
-충수 막히면 충수로부터 대장으로 향하는 정상적인 장의 연동운동 하락
-고인 물이 썩듯 장내 세균 증식하고 독성 물질 분비
-충수 내부 점막 손상 받고 궤양 형성
-충수 벽 괴사돼 터지고 구멍 생겨

▶'충수’가 막히는 이유

-충수 주위 임파 조직 과다 증식한 경우 약 60%
-딱딱한 변이 충수로 흘러 들어가서 입구를 막는 경우 약 35%
-이물질, 염증성 협착, 기생충, 종양 등 기타 원인

▶맹장염 방치하면

충수 벽이 썩어서 구멍 생기고
충수 속 고름이 새어 나와 뱃속에 퍼져
복막염‧패혈증 등 심각한 합병증 발생

▶맹장염의 시간에 따른 주요 증상

-초기에는 식욕이 떨어지고 속이 울렁거림
-환자의 약 80%는 체한 듯 더부룩하고 명치 부위 통증 호소
-구토를 하기도 함
-명치 부위 통증은 배꼽 주위를 거쳐서 오른쪽 아랫배 통증으로 이동
-오른쪽 아랫배를 손으로 눌렀다 땔 때 통증 발생
-미열과 한기를 느낌
-충수에 구멍이 생겨 터지면 통증 더 심해져
-통증 부위가 오른쪽 아랫배뿐만 아니라 점차 배 전체로 확산
-고열이 나타날 수 있고, 심장박동 빨라져

▶맹장염 치료와 관리

맹장염은 예방법이 없는 질환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수술이 원칙!

-복부 팽만감
-체한 것 같은 느낌
-메스꺼움

가벼운 초기 증상 있을 때
정확하게 진단 받는 것이 중요 

정도를 걷는 얼론인이 되겠습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2/08 [11:20]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