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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5·18 망언’ 징계, 황교안 능력의 바로미터”
 
서정태 기자   기사입력  2019/03/14 [09:39]

 

“5·18 망언은 ‘천안함 망언’과 동전의 양면 같은 것”

아시아경제

 

 

 

 바른미래당은 13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18 망언 의원 징계를 보궐선거 이후에나 논의할 것이라고 밝혀 실망을 주고 있다”며 “결국 징계 건은 황 대표의 능력과 역량의 바로미터”라고 밝혔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국당이 과거로 돌아간다는 것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황 대표는 미래로 가자고 이야기 했으나 애매한 줄타기를 하며 출렁이고 있으니 오래 못 가 바닥에 떨어질 것만 같다”며 “과거의 그림자를 앞세우며 해가 비치는 미래로 나아갈 수는 없는 법이고,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역사에 대한 겸허함과 국민들의 상처를 떠올리고 합리와 상식을 잊지 말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5·18 망언은 ‘천안함 망언’과 동전의 양면 같은 것이라 생각하면 좀 더 명확하게 상황이 인식되겠는가”라며 “황 대표가 진정 미래로 가고자 한다면 결단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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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09:39]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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