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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의 전설` 후덕죽 셰프, 메르디앙 갔다
 
오은서   기사입력  2019/04/15 [09:13]

 

매일경제

'중화요리의 전설'로 불리는 후덕죽(侯德竹) 마스터 셰프가 르 메르디앙 서울 뷔페 레스토랑 '셰프 팔레트'에서 음식을 선보인다. 후덕죽 마스터 셰프는 국내 최초로 주방장으로서 호텔 임원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해 외국 명사들에게 극찬을 받은 국내 최고의 중식 요리 명장이다. 또한 현재 국내 내로라하는 유명 중식 명장들을 제자로 배출해 낸 최고의 대가로 꼽힌다.

후덕죽 마스터 셰프는 오는 5월 초 르 메르디앙 서울에 본인 이름을 딴 신규 중식당 '호우(Hou)' 오픈을 앞두고 셰프 팔레트에서 중식 요리를 만든다. 후덕죽 마스터 셰프는 이번 봄 시즌 메뉴에 이어 지속적으로 르 메르디앙 서울의 셰프 팔레트 중식 코너를 통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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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메뉴로는 싱싱한 활전복을 삶지 않고 1시간 이상 스팀에 쪄 형태와 맛을 유지한 뒤 아삭한 청경채와 함께 차려낸 '굴소스 청경채 활전복'(디너 한정), 흑식초와 파인애플이 들어간 특별한 소스를 두툼한 돼지 통 등심 튀김에 버무려 씹는 맛이 특히 일품인 '광동식 고로육', 연한 아스파라거스에 자연 송이, 초고버섯, 화고 표고버섯을 볶은 건강식 '아스파라거스 모둠 삼고' 등 새로운 메뉴로 구성했다.

후덕죽 마스터 셰프는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계절에 따라 특수 식자재를 활용한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요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특급 호텔 최고의 고품격 뷔페 레스토랑 '셰프 팔레트'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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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09:13]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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