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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성당 화재원인은 전기 과부하? 보수업체 "안전규정 준수했다"
 
오준   기사입력  2019/04/19 [09:20]

 

이데일리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가 성당 외관 개·보수공사를 위해 설치한 비계 쪽의 전기회로 과부하로 발생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18일(현지시간) 공영 프랑스2 방송 등 따르면 프랑스 당국은 화재 현장에 대한 초동 감식을 통해 개보수 공사를 위해 설치한 비계 쪽에 발화점이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당국은 특히 첨탑 보수공사를 위해 설치한 비계의 간이 엘리베이터에 전기를 공급하는 장치에 이상이 없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다만 당국 관계자는 “붕괴 등 안전 문제로 인해 성당 내부에 쉽게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성당 건물의 안전이 확보되는 대로 현장에서 정밀조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반면 노트르담 성당 개보수를 맡은 업체 ‘유럽 에샤포다주’ 측은 전기회로 과부하로 인한 화재 가능성을 일축했다.

업체 관계자는 “비계에 간이 엘리베이터가 있고 물론 전기장치도 있지만, 엘리베이터는 성당 건물에서 7-8m 떨어져 있고 안전규정도 모두 준수했다”고 반박했다.

연합신보 사회부 국장으로 다소 활용과
파이낸셜신문 - e중앙뉴스 논설위원으로 많은 작품 기고 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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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9 [09:20]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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