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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저농축 우라늄 생산속도 4배로 증가…3.67% 농도는 유지
 
오준   기사입력  2019/05/21 [07:27]

 

KBS

 



이란 원자력청은 최고국가안보회의의 승인에 따라 이란 중부 나탄즈의 시설에서 저농축 우라늄의 생산속도를 4배로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청은 다만 "농축 우라늄의 농도가 증가했거나, 우라늄 농축용 원심분리기의 수나 종류를 바꾼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가장 예민한 쟁점인 원심분리기 가동과 관련한 핵합의의 제한 조건은 지키면서 원심분리기의 효율이나 가동 시간을 늘린 것으로 해석됩니다.

3.67% 농도의 농축 우라늄은 경수로에 연료봉으로 쓸 수 있는 정도로 핵무기를 개발하려면 농도가 90% 이상 돼야 합니다.

원자력청은 "농축 속도 상향으로 상대방(미국)에 우리가 핵기술을 충분히 보유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다며 이런 사실을 국제원자력 기구인 IAEA에 통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신보 사회부 국장으로 다소 활용과
파이낸셜신문 - e중앙뉴스 논설위원으로 많은 작품 기고 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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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1 [07:27]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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