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방도령' 티저 예고편 최초 공개, 신박한 코믹버스터의 웃음 폭격 예고
 
최윤옥   기사입력  2019/05/21 [07:32]

 신박한 재미로 올 여름을 강타할 코믹버스터 <기방도령>이 탄생부터 범상치 않았던 조선 최초의 기생 ‘허색’의 기막힌 사연을 확인할 수 있는 티저 예고편을 드디어 공개했다.

서울경제

 



2019년 여름 극장가에 신박한 웃음을 선사할 코믹버스터 <기방도령>이 바로 오늘, 5/20(월) 오후 6시 CGV 페이스북을 통해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하며 조선 최초 남자기생 탄생기의 베일을 벗었다. <기방도령>은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 조선 최고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오락 블록버스터다.

이번에 공개된 <기방도령>의 티저 예고편은 기생들 사이를 기어 다니는 아기도령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그림 한 점, “기방에서 태어나 기방에서 자란 아이”라는 나레이션, 그리고 “기생 오라비같이 생겼네”라는 팩트 폭격 그 자체인 얼굴평가까지 더해 탄생부터 범상치 않은 캐릭터 ‘허색’(이준호)의 등장을 알린다. 곧이어 폐업 위기를 맞은 기방 연풍각의 절박한 상황을 알아챈 ‘허색’이 누이나 다름없는 기방 식구들을 위해 “여인들을 손님으로 받아서 장사를 해보자는 거지요”라는 파격 제안을 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기방도령>이 선보일 기상천외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여기에 여인들에게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홍보를 펼치는 방년 25세 괴짜도인 ‘육갑’(최귀화)과 연풍각의 카리스마 넘치는 안주인 ‘난설’(예지원)의 등장, 그리고 ‘허색’을 사로잡은 당찬 여인 ‘해원’(정소민)과 그녀를 사랑하는 금수저 도령 ‘유상’(공명)의 모습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이들이 펼칠 유쾌하고 신박한 코미디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역대급 캐릭터 ‘허색’의 등장과 신박한 코미디의 탄생을 알리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코믹버스터 <기방도령>은 2019년 6월 개봉 예정이다.

하늘은 슷로 돕는자를 돕는다 지성이면 감천 민심이 천심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5/21 [07:32]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