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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20 X', 중국 첫 5G 인증 획득
 
서장훈   기사입력  2019/06/26 [08:39]

 유효정 중국 전문기자)화웨이의 '메이트20 X(Mate 20 X)'가 중국 첫 공식 5G 스마트폰이 됐다.

26일 화웨이는 메이트20 X가 중국 첫 5G 기기 통신설비 허가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가 번호가 '001'이다. 위청둥 컨수머비즈니스그룹 CEO는 이날 저녁 이같은 사실을 직접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올려 알리며 "고품질 5G 생활이 이제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기기는 SA와 NSA를 동시에 지원하는 5G 듀얼모드 제품으로서 인증을 통과했다.

메이트20 X는 7nm 멀티모드 5G 칩 '바룽5000'과 화웨이 자체 7nm SoC '기린980'을 탑재했다. 듀얼 심카드 설계를 통해 4G와 5G를 모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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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화웨이는 메이트20 X가 중국 첫 5G 기기 통신설비 허가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바룽5000의 작은 크기와 높은 집적도로 성능은 강화하면서 5G 연결 능력은 강화하면서 4G, 3G, 2G 등 네트워크 연결도 지원한다고 화웨이는 설명했다.

또 인공지능(AI) 성능을 강화한 기린980은 듀얼 신경망프로세서유닛(NPU)을 보유, 강화된 AI 연산능력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5G 기반 AI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화웨이는 디바이스, 네트워크, 클라우드, 반도체로 이어지는 5G 관련 기술에 큰 투자를 하고 있다. 지난 3월 말 기준 화웨이의 5G 연구개발 전문 엔지니어가 2000여 명에 달하며 전 세계에 10여 개의 5G 연구센터가 소재했다. 유럽통신표준화협회 ETSI가 성명한 5G 영역 기본 특허 중 세계 20%를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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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6 [08:39]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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