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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건강하게… 비타민B 풍부한 ‘가자미유린기’
 
오은서   기사입력  2019/06/26 [08:47]

 간은 우리 몸의 대사 작용의 중심을 이루는 중요기관이다. 우리 몸에 흡수된 영양소는 대부분 간을 거치게 되는데 간은 영양소를 저장하고 이를 산화시켜 열량으로 이용하기도 하며, 영양소를 필요로 하는 다른 조직으로 보내기도 한다. 또한 간은 약물의 대사를 담당, 독소를 해독하는 기능을 지니며 담즙을 만들어 지방의 소화를 돕기도 한다. 간질환은 종류가 많고 원인과 증상에 따라 식사요법도 다르므로 간질환의 종류에 따라 알맞은 식사를 해야 한다. 임정현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영양사가 간에 좋은 음식을 추천했다.

건강한 간을 지키는 올바른 식생활 방법

▷만성간질환 환자는 오심, 구토로 인한 식욕감소와 에너지 소비 증가로 인해 영양결핍 또는 부족상태에 빠지기 쉬우므로 영양소가 한 곳으로 치우지지 않게 균형을 맞춰 골고루 충분히 섭취한다.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단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지방섭취량이 함께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양질의 단백질 식품: 육류(살코기), 생선, 두부, 콩, 달걀, 우유 및 유제품 등)

▷과일은 적당히, 채소는 충분히 섭취해 비타민, 무기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비타민 B군은 우리 몸의 효소 구성 성분이며 간에서 각종 대사에 중요한 작용을 하므로 충분히 섭취한다.(비타민B군 식품; 현미, 감자, 돼지고기, 닭고기, 유제품, 굴, 오징어, 생선 등)

▷알코올 섭취는 간세포나 뇌의 기능에 장애를 줄 뿐 아니라 간에서 지방 합성을 증가시켜 지방간을 비롯한 간질환을 유발하므로 알코올 섭취는 제한한다.

▷검증되지 않은 건강보조식품이나 각종 달인 물, 엑기스류( 한약재 포함 ), 즙류 등의 민간요법은 자칫 심각한 간기능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만성간질환 환자는 절대 섭취하지 않는다.

가자미유린기

헤럴드경제

 


<재료 >

가자미1~2토막, 양파30g, 청홍피망(매콤한 뒷맛을 원한다면 청홍고추) 각30g,

-소스 : 간장, 설탕, 식초 각각 1티스푼, 물 1/2티스푼

<만드는법>

1. 기본 밑간을 한 가자미에 밀가루를 살짝 묻혀 식용유에 튀겨낸다.

2. 양파, 청홍피망은 다진다.

3. 소스 재료에 손질한 채소를 섞어 준비한다.

4. 튀긴 가자미위에 소스를 뿌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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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6 [08:47]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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