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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샌들도 OK' 티웨이항공, 사무실 근무자 복장규정 변경
 
김용진   기사입력  2019/07/11 [10:37]

 

아시아경제

 

 티웨이항공은 오는 15일부터 사무실 근무자를 대상으로 계절·기간에 관계없이 복장을 자율화 할 수 있도록 복장규정을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티웨이항공의 사무실 근무자들은 업무상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면 반바지·샌들 등 자유롭게 복장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여름철 무더위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 직원의 근무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을 높일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티웨이항공은 앞서도 지난 5월엔 승무원을 대상으로 두발 자유화를 실시했고, 4월부터는 사무실 근무자를 대상으로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하기도 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수평적이고 유연한 기업 문화 정착은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향상시키며, 이는 결과적으로 최고의 고객 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다”며 “앞으로도 ‘워라밸’ 확산 문화에 발맞춰 구성원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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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0:37]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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