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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킹' 227만↑ 5일 연속 1위…본격 흥행질주 시작
 
서장훈   기사입력  2019/07/22 [09:19]

 

헤럴드경제

영화 '라이온 킹' 포스터

'라이온 킹'이 5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즈니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투여한 최고의 기술력과 영상미를 보여줄 영화 '라이온 킹'이 지난 21일 하루 동안 68만 456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27만 541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라이온 킹'이 개봉하자마자 7월 극장가를 장악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꺾고 1위에 등극하더니 그 자리를 5일째 지켜낸 것은 물론 200만 고지를 넘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라이온 킹'의 뒤는 '알라딘'이 이었다.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알라딘'은 이날 하루 동안 19만 738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094만 3470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의 솔로 무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이날 하루 동안 16만 234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49만 8344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9년 만에 돌아온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4'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213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28만 8130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은 일일 관객수 1만 1690명, 누적 관객수 1000만 270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라이온 킹'이 개봉 첫 주말(19~21일)에만 173만 737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시작한 가운데 '알라딘'의 장기흥행도 계속되고 있어 디즈니 라이브 액션의 7월 극장가 점령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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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2 [09:19]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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