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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리는 5G VR 호러 예능…KT, '고스트헌터'
 
서장훈   기사입력  2019/07/24 [10:05]

 

KT, 스카이티브이와 함께 5G VR 호러물 '고스트헌터' 공동 기획 및 제작

문현성 감독의 '함께 사는 세상' 등 국내외 호러 VR 영화 10여편 공개

360도 VR 영상으로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과 극도의 긴장감, 공포 선사

아시아경제

KT는 24일 올레 tv 모바일에서 공포, 스릴러 장르 콘텐츠를 360도 VR로 시청할 수 있는 ‘호러 VR 특집관’을 오픈한다. KT 모델들이 올레 tv 모바일에서 만날 수 있는 호러 VR 특집관을 소개하고 있다.

 

 찜통 같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호러 영화가 5G와 가상현실(VR) 기술을 만났다.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과 극도의 긴장감, 공포를 체감할 수 있는 공포 예능, 스릴러 드라마가 방영된다.

 

KT는 24일 올레 tv 모바일에서 공포, 스릴러 콘텐츠를 VR로 시청할 수 있는 ‘호러 VR 특집관’을 오픈했다. 계열사 스카이티브이와 공동 기획, 제작한 '고스트헌터'는 폐공장, 폐학교, 흉가 등 원인 모를 초자연적 현상으로 소문난 장소를 VR로 돌아보는 탐서 호러 예능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 고스트헌터인 윤시원과 가수 김맑음, 방송인 조은나래가 직접 현장에 가서 공포의 실체와 접촉한다. 4K 고화질 VR 특수 카메라로 제작된 영상은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준다. 일부 에피소드는 1인칭 시점으로 촬영해 시청자가 직접 탐사에 나서는 것도 가능하다.

 

'고스트헌터'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방송된다. 별도 장비 없이 스마트폰을 직접 움직이거나 손가락 터치를 통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며 VR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국내외 공포, 스릴러 장르의 VR 영화 10여편도 추가로 선보인다. 영화 ‘코리아, ‘임금님의 사건수첩’ 등을 연출한 문현성 감독의 스릴러 '함께 사는 세상'도 올레 tv 모바일에서 독점 공개한다. 이 외 국내서 제작한 '호로마루', '도시괴담'을 비롯해 미국의 '악몽 속으로', '칼', '긴장성 분열증', 영국의 '교령회', '사라 스패로우의 엑소시즘', 대만의 '마신자' 등 호러 VR 영화를 24일부터 무료 제공한다.

 

유현중 KT 모바일미디어사업담당 상무는 "KT와 스카이티브이가 KT그룹 역량을 합쳐 그동안 국내서 선보인 적이 없던 5G VR 호러 콘텐츠 제작에 도전했다"며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특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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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4 [10:05]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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