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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한글날, 위대한 한글로 전해"…광화문 집회 예고
 
김동수   기사입력  2019/10/09 [08:32]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위대함을 전하며 광화문 집회 참석을 독려했다.

9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대한 한글로 전한다'며 '오늘은 한글 반포 제573돌 한글날이다. 문자를 만든 날을 국경일로 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는 글을 남겼다.

황 대표는 '한글은 대한민국의 보물이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화이다. 스물넉자만 있으면 바람소리와 학 울음소리, 강아지 짖는 소리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는 문자라고 했다'면서 '광화문 집회에 나가면 세종로에 자리한 세종대왕 동상을 바라본다. 세종대왕의 마음도 읽는다. 세종대왕의 따뜻한 마음이 한글의 가치이다. 뜨거운 국민 사랑이 바로 한글의 위대함이다'고 적었다.

이어 '이 세상 오만가지 소리를 다 쓸 수 있는 한글이다. 오늘도 저는 위대한 한글로 여러분에게 마음을 전한다. 자유, 정의, 공정, 평등, 꿈, 사랑, 미래, 동행. 언제나 여러분을 생각하며 표현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한글날, 오후 12시부터 광화문에서 애국시민과 함께한다. 세종대왕 동상을 보면서, 우리 모두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자. 날씨가 서늘해졌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포함한 보수 성향 단체들이 참여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는 지난 3일에 이어 이날 정오부터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부 장관을 규탄하는 시민 집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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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9 [08:32]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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