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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계 주도, '화성습지 연계 해양생태관광' 추진
 
이은경   기사입력  2019/11/06 [10:01]

▲     © 국민정책평가신문


 경기 화성시 우정면 고온리 어촌계가 화성습지와 연계한 해양생태관광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주민이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주민 중심 해양환경보호’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성시는 고온리 어촌계가 고온항 쉼터건물 2층에서 열린 2019년 임시총회를 통해 고온항 일대를 화성습지와 연계, 해양생태관광 거점 및 시민 휴식공간 조성을 추진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어촌계는 화성습지를 오는 2020년 완공 예정인 매향리 평화생태공원과 연계해 고온항 일대를 해양생태관광의 거점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철새탐조대 조성 ▲습지보호지역 관찰 시설 및 사무실 운영 ▲해양생태해설 도입 ▲바다새 촬영대회 등 세부 사업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마을환경 정비와 생태관광시설 조성사업을 함께 추진해 청정 수산물 판매장, 고온리 마을기념관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어촌계는 이를 기반으로 오는 2027년까지 연간 관광객 11만 명, 연 매출액 17억원, 일자리 190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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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6 [10:01]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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