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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폴드 오늘 中 출시...삼성전자 中 점유율 반등 촉매 될까
 
오은서   기사입력  2019/11/08 [08:28]

▲     © 국민정책평가신문


 

삼성전자가 8일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를 중국에 출시한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반등 촉매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 삼성 갤럭시 웨이보 계정에서 갤럭시 폴드에 대해 "단순한 신제품이 아니다. 우리는 휴대전화의 형태를 바꿨다"고 설명하며 출시일을 예고했다.

중국에서는 오는 15일에는 화웨이의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 X'도 현지 출시될 예정으로, 중국 토종브랜드와의 폴더블폰 정면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013년 중국 전체 스마트폰시장에서 점유율 20%로 1위를 차지했지만, 중국 토종업체들에 밀려 지난해 전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대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런 상황에서 갤럭시폴드가 중국 시장점유율 반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중국의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3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3분기 중국 5G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은 29.0%를 기록, 중국 기업 비보(54.3%)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이어 화웨이(9.5%), 샤오미(4.6%), ZTE(1.5%) 등 순으로 조사됐다. 다만 중국에서 출시되는 갤럭시 폴드는 4G 네트워크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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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8 [08:28]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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