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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 전 전북가야 깨우다’ 봉수왕국 전북가야 한마당
 
최윤옥   기사입력  2019/11/08 [08:45]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에서 펼쳐지다
전북도와 동부권 7개 시군 참여, 봉수재현·체험·문화예술공연

▲     © 국민정책평가신문

전북가야의 정체성 확립과 가야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 교류의 장이 열렸다.

전북도는 7일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일대에서 ‘봉수왕국 전북가야를 깨우다’를 주제로 봉수왕국 전북가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2017년 11월 전북가야 선포식 이후 처음으로 전북 동부권 가야문화권 7개 시·군 단체장과 도의원,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봉수왕국 전북가야를 재조명했다. 

남원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고 전북도와 남원을 비롯한 7개 시군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선인들에게 고하는 고유제로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올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남원농악과 전북도립국악원의 춘향가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개막행사 중 하나로 이뤄진 봉수재현식은 무대에 마련된 봉수 조형에서부터 매봉 봉수와 봉화산 봉수로 이어지는 점화 모습을 재현, 과거 국가 방어체계이자 통신수단인 봉수의 역사적 의미와 전북 동부지역에서 화려하게 꽃피운 봉수왕국 전북가야의 상징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하늘은 슷로 돕는자를 돕는다 지성이면 감천 민심이 천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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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8 [08:45]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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