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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상하리사지서 통일신라 금동불입상 발굴
 
오병두기자   기사입력  2019/11/14 [10:12]

 

▲     © 국민정책평가신문

충남 홍성 절터에서 통일신라시대의 금동불 입상이 발굴됐다.

불교문화재연구소는 중요 폐사지 발굴조사사업을 통해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르는 사지와 통일신라시대 금동불입상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2013년부터 전국의 폐사지를 대상으로 중요 폐사지 발굴조사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홍성 상하리사지 발굴조사는 홍성에서 실시한 최초의 불교문화유적에 대한 발굴조사다. 

 용봉산은 홍성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불교문화유적의 보고로 상하리사지는 홍성군 용봉산 빈절골에 위치한 폐사지다. 

용봉산 정상부에서 남동쪽으로 내려오는 능선 중단부에 자리잡고 있다. 급한 경사면에 다단의 대형 석축들을 축조하여 사찰을 조영했고 사지입구에 마애불(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50호)이 조성돼있는 독특한 형태의 산지가람이다.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이후 고려시대에 마애불을 조성하는 등 조선 후기까지 계속해서 사세를 유지해 왔던 것으로 두 차례 시·발굴조사 결과 분석됐다.

전통문학인 정형시조의 생활화를 실천하면서 춘추대의정신의 실천속에서 정론을 펼치는 기자생활을 하는 사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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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4 [10:12]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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