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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풍이 머무는 곳' 해남 달마고도서 24일 힐링축제
 
이은경   기사입력  2019/11/14 [10:16]

 걷기행사·숲속 음악회·달마장터·SNS 이벤트 등 진행

▲     © 국민정책평가신문

전남 해남군은 오는 24일 송지면 달마산과 미황사 일원에서 '끝자락 가을품은 달마고도 힐링축제'를 개최한고 1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 코리아둘레길 활성화프로그램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반도의 마지막 단풍이 머무는 가을여행'을 주제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걷기행사를 비롯해 숲속음악회, 달마장터, SNS 이벤트 행사 등이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명품길 힐링체험은 미황사~관음암터~문수암터~문바우재~미황사(6.75㎞)를 걷는 코스로 진행하며, 숲길을 걷는 동안 숲속 시식회와 버스킹 공연도 즐길 수 있다. 

또 SNS이벤트도 진행된다. 자녀동반 참여자와 10인이상 단체참가자들이 너덜, 단풍나무, 봄에 내가 심은 나무 등에서 사진을 촬영해 올리면 해남 농산품을 지급한다.

참가하고자 하는 관광객은 사진을 촬영한 후 해남만남 페이스북 페이지-게시글에 댓글로 등록하면 된다. 

빼어난 산세와 다도해의 절경이 어우러진 해남 달마산에 조성된 달마고도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기계를 쓰지 않고 돌 하나하나를 지게로 날라 조성한 수제 명품길이다. 

2018년 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한국관광공사 선정 6월의 걷기여행길, 2018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미황사 또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관광100선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9월에는 제4회 전남도 친환경디자인상 공모전에서 공공 공간 기설치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도를 걷는 얼론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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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4 [10:16]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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