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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과학의 만남' 亞문화전당 실험적 창·제작 작품 전시
 
이은경   기사입력  2019/11/29 [11:19]

 12월5일~1월27일…미디어 매체·VR·로보틱스

▲     © 국민정책평가신문

예술과 과학을 주제로 한 실험적인 융복합 작품이 광주에서 선보인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다음달 5일부터 내년 1월27일까지 문화창조원 복합 1관, 5관, ACT스튜디오에서 예술과 과학이 만나는 실험적인 창·제작 작품을 전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예술과 기술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융복합 창작자들의 설문과 연구, 개발을 통해 완성된 작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실험적 작품들을 비롯해 융복합 콘텐츠 작품,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작품을 살펴볼 수 있다. 

마이클 휘틀, 문준용, 원종국, 정지연, 정문열, 제레마야 타이픈, 캣 스콧 등 작가 7명은 예술과 과학이 결합한 실험적인 작품을 전시한다.

인도네시아의 전통가옥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헤리티지-통코난 VR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문화전당과 포항공과대학교이 협업해 제작·개발한 '자율주행 로보틱스'도 선보인다.
작품은 로보틱스와 문화예술 콘텐츠의 창제작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혼합현실 체험 전시인 '숨은 숲'은 전남 나주의 늪지와 문화창조원 복합 1관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다른 장소에서 실재 공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연과 생명, 공간, 시간에 대한 새로운 감각 체험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현실 공간 속에서 다른 공간을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초연결 사회'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며 "예술과 만난 과학을 주제로 다양한 융복합 창작 작품들이 관람객을 만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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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9 [11:19]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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