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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횟감' 제주광어, 친환경·안전·고품질로 육성한다
 
이은경   기사입력  2019/12/11 [09:29]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광어 양식산업 발전을 위해 2020~2024년 '제주광어 양식산업 5개년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친환경·식품안전·고품질 중심의 제주광어 양식산업 육성'을 기본 바탕으로 제주광어 협동경영제 중심의 양식산업 구조개선, 제주광어 안전성 강화로 국민 신뢰확보, 2024년 조수입 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이 기간 54개 사업에 2098억원을 투입한다. 친환경 양식사업 1428억원, 식품안전 양식산업 591억원, 가공·유통 강화에 79억원이다.

제주광어는 ㎏당 1만1000원이 어가 경영상 손익분기점이지만 최근 ㎏당 8000원으로 밑돌면서 어가가 경영위기를 겪고 있다.  

도는 이러한 광어가격 하락은 경쟁 횟감인 연어, 방어의 수입량 증가와 최근 일부 어가가 '불량 광어'를 유통시키면서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가 하락한 것을 원인으로 지적했다.

정도를 걷는 얼론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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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1 [09:29]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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