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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송은미술대상 권혜원...우수상 곽이브·이은실·차지량
 
오은서   기사입력  2020/01/13 [10:23]

 (재)송은문화재단은 제19회 송은미술대상 대상에 권혜원 미디어 작가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우수상은 곽이브(설치), 이은실(한국화), 차지량(미디어) 작가가 각각 뽑혔다.

올해 공모는 지난 1월에 진행된 예선에 총 260명이 지원했다. 온라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총 29명의 작가가 신작 1점 출품을 통한 본선심사를 받았고, 곽이브, 권혜원, 이은실, 차지량 작가가 최종 4인 후보로 올랐다.  

대상을 수상한 권혜원 작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거쳐, 런던대 슬레이드 예술대학의 파인아트-미디어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최근 레딩대 예술대학 미디어 아트 전공을 박사 졸업했다. 특정한 사건이나 기억이 배어 있는 장소에 대한 탐구를 영상으로 서사화하는 작업을 주로 진행해왔다. '8명의 남자가 사는 방'(2012), '베트남 회고록'(2012), '조선관광단_경성편'(2013), '보이지 않는 영상기사를 위한 매뉴얼'(2018) 등 총 4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대상은 상금 2000만원과 (재)송은문화재단에서 개인전 개최를 지원받는다. 우수상 3명에게는 각 상금 1000만 원씩 수여한다. 수상 작가 전시는 서울 압구정로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2월 15일까지 열린다. 관람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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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3 [10:23]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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