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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대체로 원활…서울방향 일시 차량혼잡
 
이은경   기사입력  2020/01/13 [10:26]

 토요일인 11일 전국 고속도로는 대체로 소통이 원활하겠다. 오후부터 서울방향 일부 구간이 혼잡할 가운데 차량 정체는 서울방향이 오후 8시께, 지방방향이 오후7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약 420만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도 38만대가 되겠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11시~오후12시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오후 7시께부터 해소 국면에 들어갈 전망이다.  

서울 방향은 오후 5시~6시께 정체가 최대치에 달한 뒤 오후 8시께부터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평소보다 교통량 감소가 예상되며 비교적 원활한 수준"이라며 "다만 오후 서울방향으로 일부 정체가 잦은 구간이 다소 혼잡하겠다"고 설명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에서는 한남나들목~반포나들목 4.46㎞ 구간에서, 서울방향은 양재나들목~반포나들목 11.32㎞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원활하다. 서울 방향은 금천나들목~서해안선종점 4.64㎞ 구간 등에서 차량이 막히고 있다. 

서울외곽순환선 일산방향은 시흥요금소~장수나들목 7.39㎞, 남양주나들목~상일나들목 8.96㎞ 구간이, 구리방향 서운분기점~송내나들목 6.35㎞ 구간이 더딘 움직임을 보인다.

이날 오후 2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39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목포~서울 3시간57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등이다. 

정도를 걷는 얼론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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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3 [10:26]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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