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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서관, 시각장애인에 영어권 자료 이용 무료 지원
 
이은경   기사입력  2020/01/17 [13:14]

 국립장애인도서관이 국내 거주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영어권 자료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도서관은 17일 이날부터 '북셰어 온라인도서관 서비스'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북셰어는 미국 베네테크사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운영하는 온라인 도서관 서비스다. 인문, 사회, 자연과학 등 전 주제에 걸쳐 영어권 자료를 음성도서나 점자도서 등으로 지원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호주 등 70여개 나라에서 78만4695종 가량의 콘텐츠를 이용 중이다. 

장애인도서관은 북셰어 가입비 25달러와 연간 이용료 50달러 상당 총 75달러(한화 약 8만7000원)를 지원한다. 

선착순 100명을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장애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우편이나 전자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도를 걷는 얼론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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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7 [13:14]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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