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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취업할 때 온라인으로 병적증명서 공인 인증 가능
 
서정태 기자   기사입력  2020/03/25 [09:55]

  © 국민정책평가신문


 그간 병적증명서 공인 인증 때 재외공관 방문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외교부와 합동으로 병적증명서에 대한 아포스티유(Apostille) 온라인 서비스를 25일부터 시행한다.

아포스티유란 문서 발행국 정부에서 정당하게 발행된 문서가 맞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증명이다.

병적증명서에 대한 아포스티유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으려면 병적증명서를 정부24(www.gov.kr) 등에서 발급 받은 후 아포스티유 사이트(https://www.apostille.go.kr)에 병적증명서 발급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그간 우리 국민이 해외 취업 등을 할 때 병적증명서로 인한 불편이 있었다. 해당 병적증명서가 대한민국 공문서임을 인증받으려면 외교부나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이에 병무청과 외교부는 병적증명서에 대한 아포스티유 온라인 발급 시스템을 구축했다. 

병무청은 "병적증명서에 대한 아포스티유 온라인 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우리 국민의 병적증명서 인증 절차가 간소화돼 시간·금전적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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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5 [09:55]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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