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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간부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청사 통제·소독
 
서정태 기자   기사입력  2020/03/25 [09:57]

 25일 오전 지하 1층, 9층, 10층 출입 통제 실시

  © 국민정책평가신문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일하는 현역 군 간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나타나 청사 일부가 통제됐다.

국방부는 25일 오전 "금일 오전 8시부터 지하 1층(식당 포함), 9층, 10층 시설에 대해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니 해당 층에 대한 출입을 금지한다"며 "지하 1층 출입문은 폐쇄되니 출근 간에는 1층 중앙현관 출입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지하 1층 출입문에는 '국방부 본관 9층 근무자 중에 밀접 접촉자가 발생했다. 시설 방역을 위해 출입을 통제한다'는 안내문이 붙었다. 

9층에서 일하는 현역 간부의 친척이 코로나19에 확진됐고 이에 따라 해당 간부가 일하는 장소와 이동 경로 등이 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간부의 코로나19 감염 여부는 이날 오후께 나올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5~26일에도 국방부 내 코로나19 의심증상자 발생 탓에 기자실과 브리핑룸이 폐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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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5 [09:57]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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