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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4선 박주선 '컷오프' 재심의…"사유 충분"
 
서정태 기자   기사입력  2020/03/25 [09:59]

 최고위, 광주 동구남구을 선거구 재심 의결
'최순실 저격수' 노승일 광주 광산구을 공천

  © 국민정책평가신문

 민생당이 4선 박주선 의원에 대한 공천관리위원회의 총선 공천배제(컷오프) 결정을 재심의하기로 했다.

민생당은 24일 오후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광주 동구남구을 선거구를 재심 지역으로 선정했고 밝혔다.

앞서 민생당은 지난 23일 공천관리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이 선거구의 현역 의원인 박주선 의원을 컷오프하고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오후 최고위에서 바른미래당계 박 의원에 대한 컷오프 결정에 대한 재심사를 의결한 것이다.  

김정화 공동대표는 이날 최고위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에서는 재심사 사유가 충분하다고 인정, 공천관리위원회가 재심사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공동대표는 "박 의원은 국민의당 창당 당시 호남 기반 정당에 뿌리를 내렸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대선 패배로 좌초된 국민의당을 재건했다. 또 바른미래당 초대 당대표를 맡아 새로운 당의 초석이 됐다"며 "현재 민생당이 창당될 때 통합추진위원장으로서 합당 합의를 이끌어냈기 때문에 그런 공로를 평가하는 게 당연하다"고 평가했다.  

김 공동대표는 이밖에 손학규 전 대표의 출마 여부와 관련해 "일단 상임 선대위원장을 수락한 이후에 지역구 출마를 한다고 하면 결정하지 않겠는가"라며 "현재는 지역구도 비례도 신청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략공천도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생당은 이날 박근혜정부 국정농당 사태 당시 '최순실 저격수'로 나섰던 노승일(44)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을 광주 광산구을에 공천하는 등 총 32곳 선거구에 대한 후보자를 추가로 확정했다.  
  
▲서울 동대문구갑 백금산 ▲서울 관악구갑 이승한 ▲서울 은평구갑 한웅 ▲서울 용산구 권혁문 ▲서울 중랑구갑 이기현 ▲서울 서초구갑 박찬선 ▲서울 서초구을 이정호 ▲부산 중구영도구 오경석 ▲부산 수영구 배준현 ▲부산 진구갑 정해정 ▲부산 진구을 유미영 ▲부산 사상구 김주현 ▲대구 달서구갑 김기목 ▲광주 광산구을 노승일 ▲울산 남구갑 강석구 ▲세종시을 정원희 ▲경기 안양시동안구을 문태환 ▲경기 용인시을 김해곤 ▲경기 수원시병 김형태 ▲강원 원주시을 안재윤 ▲충북  청주시상당구 김홍배 ▲충북 청주시서원구 이창록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전홍기 ▲충남 논산시계룡군금산군 한민희 ▲전북  전주시을 조형철 ▲전북 익산시갑 고상진 ▲전남  나주시화순군 양시창 ▲전남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김연관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기도서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최태열 ▲경남 창원시의창구 강익근 ▲경남 창원시성산구 구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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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5 [09:59]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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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불사조 박주선 살아난다? 어제 여러 언론에서 천당과지옥을 오고가게 했다. 지역의 남도일보와 광남일보는 공천확정의 뉴앙스로 나타났으나 25일 오늘 한단계 절차가 남아있다. 뉴스를타게한게 유명세와 5선후 대선고지에서 유리하게 박주선의 포스를 각인시켜줄려고한 퍼포먼스 드라마틱한 쑈쑈로 봐주십시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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