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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네릭 수출업체 측면 지원 나섰다
 
서장훈   기사입력  2020/05/29 [10:1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네릭(복제약) 수출업체의 미국 진출을 위한 측면 지원에 나섰다.

식약처는 국내 제네릭 의약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미국 퍼스트 제네릭 의약품 허가사례 분석’ 연구 사업을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퍼스트 제네릭 제도는 신약 특허 만료 전 특허에 도전해 최초로 제네릭 의약품 허가를 받으면 180일 동안 ‘독점적 판매권’을 주는 제도다.

이번 연구는 최근 제네릭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미국으로 국내 제네릭 의약품이 진출할 수 있도록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성공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차원이다.

실제 미국 제네릭 처방률은 2008년 72%에서 2017년 90%(75조원)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미국의 퍼스트 제네릭 제도 조사, 글로벌 제약사의 미국 퍼스트 제네릭 허가 성공사례 분석, 국내 제네릭의 미국 수출 추진 관련 제언 등을 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연구가 국내 제네릭의 미국 시장 진출에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제네릭 의약품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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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9 [10:15]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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