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제67주년 광복절’ 시민들과 애국정신 함께 나눈다

국민의소리 | 기사입력 2012/08/15 [12:03]

박원순 시장, ‘제67주년 광복절’ 시민들과 애국정신 함께 나눈다

국민의소리 | 입력 : 2012/08/15 [12:03]
박원순 시장은 15일(수) ‘제67주년 광복절’을 맞아 정오 보신각에서 기념 타종행사를 갖고, 광복절 경축식과 기념 음악회 등에 참석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애국정신을 함께 나눈다.

타종행사에선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김진수 서울시의회부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올해의 타종인사로 선정된 독립운동가 후손 등 총 12명의 타종인사들은 4명씩 3개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모두 33번 종을 친다.

박 시장은 이날 타종행사에 앞서 오전 10시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6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저녁 19시 30분엔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광복 67주년 기념음악회’에 각각 참석한다. ‘제67주년 광복절 경축식’은 독립유공자 및 사회 각계 대표 등 3,000여명이 참석하며,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경축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서울시가 주최하는 ‘광복 67주년 기념음악회’는 정명훈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음악연주가 펼쳐지며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입니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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