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간사회, 207차 정기모임 개최

건설산업 전 분야의 사업 다각화로 종합사업관리시스템를 활성화하기로 결의

김병연 기자 | 기사입력 2024/04/29 [17:13]

한국CM간사회, 207차 정기모임 개최

건설산업 전 분야의 사업 다각화로 종합사업관리시스템를 활성화하기로 결의

김병연 기자 | 입력 : 2024/04/29 [17:13]

한국CM간사회(회장 윤재호)는 4월 26일 종로 황후궁에서 건설 및 제조 분야 대표들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7차 정기모임을 가졌다. 

 

윤회장은 개식사에서 5월 주요 추진업무를 해외인력업무추진과 종합사업관리시스템(Total Program Management System)구축과 K-상품의 해외 진출 지원이라고 언명하고, 해외인력업무추진은 그동안 구축해 온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인도 등 해외인력자원의 정보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보고하고 회원사들이 해외인력이 필요할 때 간사회로 연락하면 최소의 비용으로 우수한 인력을 공급하려 하니 많이 활용할 것을 요청하였다. 

 

간사회에서 그동안 추진한 종합사업시스템을 사업기획에서 시공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축하였다. 간사회는 시행사 주선, 설계사 추천, 금융주선, 시공사 선정, 기술자 추천 등 필요한 업무를 지원해 드리니 회원사들의 적극 활용을 요청하고 우수 건설산업 자재 및 제조품 등을 K-상품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용산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체계적인 수행을 위해 시행사와 간사회간 PMC용역관련 MOA체결을 하였고, 간사회 상임위 클레임부분장 김선태회원에 대한 임명장수여식이 있었고 이어 3개 주제발표가 있었다.

 

첫 번째 주제는 “NPL 추진 사례 및 방안”으로 비전컨소시엄의 박병호 대표와 조동현 대표가 발표하였다. NPL(Non Performing Loan)은 부동산 담보부 채권 거래입니다. NPL 전문가 그룹은 정확한 분석 및 문제 해결을 위해 수익실현을 기초로 합니다. 이를 위해서 과거 실적 아닌 현재 실제 실적을 예시로 하고 론세일방식으로 실제 수익률을 적시하며 투자자 수익을 정확히 실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NPL투자 구조는 투자자와 대부업과 개발투자법인을 상호 연결하는 구조이며 이들을 관리할 수 있는 SPC형태입니다. 저희 비전컨소시엄은 특성이 다른 기업의 대표들이 모여 각자의 경험과 능력을 한데 모아 시너지를 내기 위해 설립된 홀딩스회사입니다. 비전컨소시엄은 이를 기반으로 고객 수익을 안정적으로 실현하고, 그 수익이 최종적으로 고객에 귀속될 수 있도록 최적의 투자•절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고객의 최우선 목표는 수익 우선, 저율과세 우선, 자산구입 소득출처 입증, 증여•상속세 대비 등 매우 다양합니다. 비전컨소시엄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고객의 우선 목표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실행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각자의 우선순위를 만족시키면서 수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비전컨소시엄의 Key Elements는 NPL, Forex Trading, Solution, Art Tech 등의 연계시스템 구축입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NPL에 대하여 저희 회사에 문의를 하시면 적극 지원/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주제는 “도로경계석 시공성 향상을 위한 신기술 혁신제품 소개”를 정회원사인 씨에스코社의 허원하대표와 하성우기술자문이 발표하였다. 허대표는 재래식 모르타르공법은 경계석 사이를 꽉 채우지 못해 잦은 보수에 따른 시민 예산낭비 및 줄눈사이 뒤채움 토사 및 모르타르 입자 등으로 미세・비산먼지를 유발하여 환경을 오염시키고 보차도 구분으로 통행자와 자동차의 통행 안전에 장애가 된다고 주장하였다. 

 

아울러 재래식 모르타르공법은 부착강도가 매우 약해 수명이 짧고 외부 차량 충격 및 진동으로 쉽게 파손 및 유실되고 동-하절기의 수축・팽창으로 경계석 파손 및 뒤틀림 현상이 일어나며 작업 공정이 많고 잦은 교체 시공으로 많은 시민예산을 낭비하는 요인이 된다고 설명하였다. 

 

반면에 씨에스코 경계석 줄눈밴드는 기존 공법보다 제품 가격이 저렴하고 산화 및 손상방지 처리된 기성품이어서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공사가 간단하여 시공성이 확보되고 유지관리보수 비용절감으로 경계석 및 보도블록 수명이 길어져 경제성.사용성이 높으며, 형광 및 야광 제작으로 야간 및 우천시 시인성이 확보되고 도시 미관에 부합하는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다. 

 

줄눈밴드의 강점은 양면테이프 형태인 탄성 고무재질(EPDM)로 친환경 재료 및 반영구적 수명을 지니고 단 1회 부착으로 줄눈 작업이 끝나고 공기가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경제적인 효과가 탁월하며, 운전자에게 도로 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하여 특히 우천시, 안개가 심한 지역 및 가로등이 없는 지역에서) 시야를 확보하여 시인성 및 안전성을 극대화하였다. 

 

결론적으로 일체형 줄눈밴드 시공은 예산 낭비을 막고, 환경오염 줄여 지구환경을 보호하며, 안전한 통행을 확보함으로써 안전성・친환경성・경제성・시공성・사용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혁신형 제품이니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사용과 전파를 부탁하였다.

 

세 번째 주제는 “용산역세권 활성화 사업”으로 재개발사업의 시행사인 엠피엔 권혁문대표가 발표하였다. 권대표는 사업대상지인 서울 중심 용산구 신계동 3-8번지 일대는 도로교통 및 철도교통이 발달한 교통의 요충지이며, 전쟁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 등 여가문화시설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무허가건축물이 많아 도시미관을 해치고 역세권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지역으로서, 도심 내 노후·불량건축물 밀집지역의 효율적 토지이용과 도시기능의 회복을 위해 장학재단의 대학생기숙사, 서울시 안심특집, 조선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중심지임을 살려 “지역 철도역사문화 박물관”과 문배 배수 펌프장을 활용한 서울시 “문평산 수해안전교육관”과 아트 갤러리”와 필요 공공시설 등을 건립하여 역세권 활성화를 하는 목적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 사업 정비계획은 민간개발 2개 지구와 공공시설 건축물 기부채납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제1지구 정비계획(안)은 지구면적 18,896.2㎡으로 주용도로 공동주택, 코리빙 임대아파트, 제2지구 정비계획(안)은 지구면적 2,935.14㎡ 대학생연합 기숙사 등이다. 공공시설계획(건축물 기부채납)은 사회복시지설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 사업의 개발로 인한 장점은 주거환경 및 지역도시환경개선과 기존욱천고가도로를 철거, 지하 4차선신설로 교통해소와 용산 국제업무 및 전자상가 활성회와 용산역-경의선 녹지측 연결로 역세권 활성화 등을 들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6가지 장점은 1) 도시 주거환경개선, “용산 국제업무단지” 및 “용산전자상가 IT 밸리” 활성화, 2) 마포 경유 경의선 녹지축 및 도로신설로 교통체증 해소 3) 역세권 안심특집 임대아파트 300여 세대기부채납, 4) 폐쇄 도로(청파로)복구로 안전문제 및 민원 해결 교통 원활, 5) 지역 철도역사 박물관 및 문배 배수펌프장 안전 교육장 활용 (연면적 700여평), 6) 지역경제 활성화 200-300여명 일자리생성, 철도공단 점용료수익 등이다. 끝으로 권 대표는 이들 사업을 추진함에 간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어 지난 206차 정기모임에서 주제 발표한 스포츠화장품 개발사인 아아코스메틱측에서 참석한 모든 회원에게 코즈볼 샘플을 선물하였다. 

 

끝으로 윤재호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참석하신 부동산, 사업개발. 금융, 법조, 설계, 시공, O&M, 재생에너지 등 건설산업 분야 대표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다음 달 208차 모임일 5월 31일에는 건설산업 분야 사업금융체계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하기로 하였으니 많은 참석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사 대표들은 우리나라 건설사업관리의 바탕이 되어주신 윤재호 회장을 비롯하여 한국CM간사회 회원사들이 한국 건설사업관리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결의하고 다 함께 건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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