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품 규제 국제기구 관리위원회 대표로 재선출

김석순 | 기사입력 2024/06/17 [09:39]

식약처, 의약품 규제 국제기구 관리위원회 대표로 재선출

김석순 | 입력 : 2024/06/17 [09:39]

  © 국민정책평가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5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2024년 상반기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정기총회'에서 ICH 관리위원회 대표로 재선출됐다고 17일 밝혔다.

ICH 관리위원회 대표는 3년마다 상반기 총회에서 투표를 거쳐 선출한다. ICH 가이드라인의 주제 선정, 중장기 계획 수립, 재정 문제 감독 등을 맡는다.

식약처는 2018년 ICH 관리위원회 대표로 처음 선출됐으며, 2021년 재선출을 거쳐 이번이 세 번째 선출이다.

식약처와 함께 ICH 관리위원회 대표로 선출된 브라질 위생감시국,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사우디아라비아 식품의약청은 2027년 6월 차기 선거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처는 이번 총회에 이어 개최된 '국제의약품규제자협의회'(IPRP)에서 지난 2월 서울에서 열린 '국제 인공지능(AI)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AIRIS 2024)의 주요 논의 내용을 규제 당국자들과 공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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