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간사회, 제209차 정기모임 개최

제13기 상임위개편으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조직을 강화하기로 결의

김병연 기자 | 기사입력 2024/06/30 [16:23]

한국CM간사회, 제209차 정기모임 개최

제13기 상임위개편으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조직을 강화하기로 결의

김병연 기자 | 입력 : 2024/06/30 [16:23]

▲ 한국CM간사회 제209차 정기모임 기념 단체 촬영 모습.     ©

 

한국CM간사회(KCMI/CMPM, 회장 윤재호 공학박사)는 6월 28일(금요일) 건설사업관리의 산실인 종로에서 건설산업 각 분야에 종사하는 회원사 대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9차 정기모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참석한 회원들은 두루 서로 명함을 교환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윤재호 회장은 개회와 더불어 참여한 회원들을 일일이 호명하고 회사대표들은 소속 회사의 주력사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CM간사회는 29년전 CMAA(미국건설관리협회)의 건설관리(CM)와 PMI(미국사업관리협회)의 사업관리(PM)를 한국실정에 맞게 CM과 PM의 지식체 (Body of Knowledge)를 창조하여 한국형 사업관리(CPM 호칭 CM)를 구축하였고 CM을 법제화한 단체로써 사명을 다해 왔고 앞으로도 그 위상에 맞게 건설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한국CM간사회는 사무국과 20개 부문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2024년 6월 말 현재 정회원사 255개사, 정회원 1,664명, 일반회원 16,750명 총 18,66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윤회장은 이날 제13기 상임위원장들을 임명하였는데 유임 13명, 신임 8명을 아래와 같이 확정 발표하였다.

 

유임 상임위원으로는 감사 김덕기(진보이앤씨 대표), 사무국장 이영재(퍼즐이엔씨 대표), 전략기획부문장 허학무(한서건설 대표), 법률자문부문장 신길호(클라스한결 변호사), 금융지원부문장 이종만(리즈포 대표), 토목설계부문장 조강래(가람건축 단장), 건축설계부문장 서진달(종합건축사 맥가 소장), 홍보기획부문장 임병동(시사대한뉴스 대표), 사업시헹부문장 변영준(와이제이컨설팅 대표), 교육사업부문장 남효갑(교육시설인협동조합 이사장), 민간개발부문장 양승걸(솔미건설 대표), 건축공사부문장 진선봉(한신건설산업 대표), 동남아지점 Ferdous(방글라지점장) 등 13명이다.

신임 상임위원은 해외PM부문장 김대현(DISI홈즈 대표), 국내PM부문장 김규철(하우텍 부본부장), 클래임부문장 김선태(산업현장교육원 교수), SOC사업부문장 권혁문(신계동개발 소장), 특수사업부문장 박진수(강원산림 대표), 시설관리부문장 허원하(씨에스에코 대표), 프래트폼부문장 하성우(KSL기술 대표), HR사업부문장 최종국(디앤솔루션 대표) 등 8명을 새로 임명하였다.

▲ 한국CM간사회 제209차 정기모임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

 

주 행사로 3개 주제발표가 아래와 같이 있었다. 

 

제1 주제는 “WASCO양변기 교체 지원사업 제안”으로 코스트인사이트 김신건 대표이사가 발표하였다.

김 대표는 “민간 WASCO 양변기 교체지원사업은 국내현실을 감안 정부 정책에 부합된 민간 주도의 물절약 지원사업으로서 2011년에 설립된 ㈜글로벌코리아에서 생산하는 물절약 1등급 양변기 ‘루컷’의 확산 보급에 관한 설명으로 진행되었다."라며 " 물절약 1등급이자 녹색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양변기 ‘루컷‘ 은 1회 사용 시 12리터 상당을 사용하던 기존 양변기를 3.5리터로 줄임으로써 약 70%의 절감율을 실현하였으며, 수용가는 시설투자 자금의 부담없이 물절약 금액 범위 내에서 WASCO 기간동안 투자금액을 상환한 후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액 시설투자 자금 지원을 받는 형태로 사업이 진행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신건 대표는 "현재 다수의 병원, 지자체, 관공서, 대학교 및 빌딩 등 다중이용 시설에 도입되어 월간 약 20% 상당의 상하수도 요금을 절감하고 있다.” 라며 "본 사업의 마케팅 관련하여 회원사 간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검토,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제2 주제는 검단신도시건설의 사업관리추진 소개로 리즈포 이종만 대표가 발표하였다.

이종만 대표는 "검단신도시개발은 발주자그룹과 시공자그룹 및 검단도시개발 지주협의회로 크게 나눌 수있다. 최근 검단도시개발 지주협의회를 통해 한국CM간사회의 주관으로 현장관리를 위한 PM사가 요구된다고 제안받았다."라며 "이에 일부 상임위원들이 PM컨설팅을 간사회에서 수행함이 좋겠다고 건의해와 사무국에서 검토 중이며, SPC설립이 최종 결정되면 SPC의 운영 및 수익 배분을 위한 투자자들을 모집하여 주주단 위주로 운영하려 한다. SPC의 주요업무는 방글라데쉬 등 해외인력을 현장에 투입, 운송/운반관리, 식당(함바)운영관리, 잡자재 공구자재 판매 관리 등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하고, 관심 있는 회사나 투자자는 이대표에게 문의를 바란다"고 하였다.

▲ 한국CM간사회 제209차 정기모임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

 

제3 주제는 “간병인 보험 소개”로 한국종합보험 송채옥 팀장이 발표하였다.

송채옥 팀장은 "사랑하는 가족이 질병을 앓거나 수술을 받거나 또는 생명을 위협받는 갑작스런 상해를 입게 되면 끝모를 간병의 긴 터널이 시작된다며, 만약 이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가족이 없을 수도 있고, 가족이 있더라도 장시간의 간병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을 거라서, 이럴 때 간병인의 도움을 받는데, 물가상승 및 인건비 상승 여파로 병원비보다 간병인 비용이 더 많이 나온다."라며 "간병비 부담을 얘기하면서 간병파산이라는 말이 나온다며, 간병비는 점점 올라갈 것이고, 간병 받는 기간은 점점 길어질 것이라며, 대안으로 저렴한 간병인 보험을 미리 준비하게 되면 리스크가 줄게 된다.“고 설명하고 회원들이 요청하면 간병비 걱정없는 미래를 위해 최소비용으로 설계하여 드린다"고 말했다.

 

폐회사에서 윤재호 회장은 ”참석하신 부동산, 사업개발, 사업기획, 설계, 구매조달, 시공, 유지보수 부문 등의 건설산업 분야 각계 대표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210차 모임은 7월 26일에 있으니 많은 참석 바란다“고 하였다. 끝으로 참석한 회원사 및 회원들은 우리나라 건설사업관리의 모체인 한국CM간사회 윤재호 회장을 중심으로 건설사업관리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함께할 것을 결의하면서 힘차게 건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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